여름엔 옷이 얇아 패치나 인견브라 착용하곤 했는데 아무리 인견이라도 브라는 너무 불편하고 덥고 패치는 왠만한거 사봐도 티나고 ... 그러다 어릴때했던 실리콘재질이 생각나서 검색해보곤 산건데 기대이상으로 매우 편하고안떨어짐 특정옷입을때만 쓴게아니라 5일근무중 거의 3~4일은 착용 흰옷아닌경우만 착용안한셈인데 그런거 치곤 한달넘게 썼음 두달가까이 되다보니 이젠 부착력이 너무 약해져서 버리고 새로사지만 배송료포함 20,500원에 한달이면 가성비도 괜찮다고 생각함 세척도 편하고 금세 마르기에 이쁘게오는 포장박스속 커버에 변형없이 보관용이함 매우얇고 비치는 흰옷입고도 티 안나지만 작정하고 가슴들이밀며 티나나 보려한다면 조금 뭔가 저부분만 이질감든다 정도임 피부가 흰편에 속하나 그리 막 또 흰둥이 아닌 환경에따른 볼빨간촌년병 황인이라서 매우 고민하다 가장 밝은걸 샀는데 무난히 소화중 정말 귀찮아서 리뷰같은건 일절안쓰는데 도로시와 번창해서 없어지지않아야이제품 영원히 쓸테니 성심성의껏 리뷰작성함 다른 언니동생들도 이편한 제품 경험해보시길바람

(2023-07-11 06:41: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